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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오썸피아와 메타버스 융합콘텐츠 연구개발 MOU

December 11, 2021

보도매체 : 대한경제

사진=최종복기자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극심한 사회적 단절을 경험한 학생들과 교수들은 영상 비디오 회의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한된 현존감(presence)으로 ‘줌 피로증후군(Zoom Fatigue)’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 포천시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오썸피아(대표이사 민문호)와 10일 오후 대진대학교 본관 영빈실에서 학문연구의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메타버스 콘텐츠와 XR 융합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등 ICT(정보 및 인지 기술) 문화융합을 중심으로 협력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인력교류를 통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 김기현 부총장, ㈜오썸피아 민문호 대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고정희, 문수지, 전미애 교수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용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메타버스와 관련한 연구과제 및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와 문화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오썸피아는 VR/AR이 진화한 XR(가상융합기술)을 기반으로 DATA, NETWORK, AI 등 첨단ICT기술을 개발 및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는 라이브 메타버스 플랫폼, XR망원경 BORA 유통, 디지털 헬스케어, VR/AR 실감콘텐츠 제작 등 이다.

 

라이브 메타버스(LIVE METAVERSE)는 실시간 현장 영상과 가상공간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지역 관광명소에 설치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망원경으로 실시간 영상이 수집되고, 해당 영상이 가상공간에 자연스럽게 합성된다.

㈜오썸피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 경험이 어려운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만든 메타버스 캠퍼스‘아름다운 대진대학교 캠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타버스 콘텐츠는 가상공간 속에서 관광명소의 실시간 모습을 보며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사계절 대진대학교 캠퍼스, 파도치는 제주 해변, 단풍이 절경인 강원 설악산, 눈 내리는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관광명소의 실시간 모습을 메타버스 속에서 즐기게 된다.

 

또한 관광지의 현재 날씨나 상황을 확인하고 즉석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다.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는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진대학교와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라이브 메타버스를 통해 대진대학교의 전통과 포천시의 문화재 및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더 나아가 경기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포천=최종복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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