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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썸피아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오썸피아 민문호 대표 "메타버스 통한 가상관광으로 힐링을"

May 07, 2021

보도매체 : 여성경제신문

VR·AR을 통한 일상의 힐링 제공이 목표

"2023년 메타버스 가상관광 예산 1000조 될 것"


오썸피아는 2015년 3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관광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 텐스페이스와 ‘힐링투어 메타버스’ 협약을 체결했고,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오썸피아 메인 기술인 AI기반 XR 망원경 '보라' 옆에 서 있는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 /오썸피아 제공

오썸피아는 2015년 3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관광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 텐스페이스와 ‘힐링투어 메타버스’ 협약을 체결했고,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오썸피아 메인 기술인 AI기반 XR 망원경 '보라' 옆에 서 있는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 /오썸피아 제공



오썸피아는 2015년 3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관광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 텐스페이스와 ‘힐링투어 메타버스’ 협약을 체결했고,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오썸피아의 민문호 대표는 6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에 참석해 ‘메타버스와 XR융합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여성경제신문은 강연 전 문 대표와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오썸피아’의 미래 등에 대한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오썸피아'에 대해 소개한다면.


2015년 2월에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VR·AR을 통한 일상의 힐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이브 메타버스 시현을 위해서 ‘온택트 페어’에 참가했다. 현재 실제로 구현 가능한 메타버스를 개발해 내년 1월 오픈을 준비 중이다.



- '메타버스'를 창업하게 된 스토리가 궁금하다.


2012년 12월에 가상증강현실 체험전을 한 언론사와 공동주관하게 됐는데, 거기서 가상증강현실의 가능성을 봤다. 그 당시 문화예술 산업의 관심도가 낮아지고 있을 때였는데, 기술을 접목시키면 기존 산업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가상증강현실을 삶의 가치를 줄 수 있는 디지털헬스로 구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법인을 설립해서 도전하게 됐다.



- 최근 기업 성장률과 성과는?


최근 중소기업벤처사업부에 고성장기업으로 인정받아 지원받게 됐다. 매년 매출이 20~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VR·AR·XR이 급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 글로벌로 진출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오썸피아’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는 가상관광존과 명상존이 있다. 가상관광존에서는 XR망원경 보라를 통해 원격으로 라이브데이터와 가상데이터를 합성해서 유저들이 전세계 어디서든 관광할 수 있다. 명상존은 이제까지 코로나로 인해서 발생한 환자가 우울증이 가장 많다고 한다. 그런 우울증을 디지털로 치료하는,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멘탈케어 서비스에 도전하고 있다. 한 마디로 가상관광존과 명상존을 통해 유저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고, 그 과정에 스트레스 우울도를 낮춰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이 일상화되며 IT기업으로 수혜를 입었다. 코로나시대 이후에도 메타버스 시장의 가능성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는지?


우리같은 비대면 중심의 기업이 혜택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향간에는 이런 얘기를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다. 일상 면역이 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게돼서 경쟁률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작년 올해 비대면을 접한 분들은 아실 거다, 해보니까 비대면의 좋은 면도 있다. 편한 면도 있고, 그렇다보니 코로나가 해소된 이후에도 좋았던 부분은 계속 그 쪽을 쓸 가능성이 많다.


글로벌 트렌드가 메타버스다. 메타버스가 한 번 있다가 없어지는 트랜드가 아니고, 앞으로 메타버스로 향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2023년까지 1000조 가까운 예산이 가상 관광 쪽으로 쓰여질 것이다.



- 현재 메타버스는 시각과 청각 중심인데, 다른 감각에 대해서 개발 중인 기술이 있다면?


현재 글로벌 기업들이 촉각에 도전 중이다. 촉각 기술을 통해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교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일본 기업이 물고 있으면 맛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이 개발 중이고, 미국에선 전기 자극으로 향을 느낄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중이다. 오감 만족이 현재는 미숙하지만 앞으로 향후 5~10년 이후 메타버스 환경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기업 경영에 있어서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제일 어려운 부분은 인력과 자금이다. 우수 인력들이 회사에 많이 들어오며 확보된 상태다. 자금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다보니, 자금이 필요해서 벤처기업과 일부 대기업, 기타 금융권들에 IR(투자)를 받고 있다. 자금 유치를 해서 내년 이후에는 최소 100만에서 최대 1000만 유저를 모아 가상관광과 명상을 통한 힐링을 제공하고 싶다.



- 기업의 향후 목표는?


3년 후에 IPO(기업공개) 상장이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http://www.womaneconomy.kr)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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