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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18일 개막

August 16, 2022

보도매체 : ZDNet Korea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18일 개막

20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서 개최

 

미래 먹거리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대와 비즈니스모델(BM) 발굴 등을 위한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에코마이스, 지디넷코리아가 주최하고 KNN 부산경남방송이 후원하는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2022’가 18일부터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사흘간 개최한다.

 

K-메타버스 엑스포는 2016년 서울에서 ‘가상현실(VR) 엑스포’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700곳 기업과 국내외 16만명 이상 바이어가 참여, 수출 상담액 7천억원을 웃돌며 국내 메타버스 분야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18~20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이번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2022’를 통해, 메타버스 사업 특성화 도시 선점과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 등 결실을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에코마이스)

 

행사는 메타버스 기술 기업과 콘텐츠 등 92개사 전시와 사업 상담회로 구성됐다.

대체불가토큰(NFT), 컴퓨터그래픽·시각특수효과(CG·VFX) 등 관련 기술 사업 세미나도 진행한다. 메타버스 분야, ICT 종사자뿐만 아니라 학계, 대학생, 일반인들이 참여해 메타버스 산업, 기술 추세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와 게임, 그리고 아바타 포토존과 디지털 갤러리 등 특별관이 함께 운영된다.

 

전시엔 교보증권, 오썸피아, 메버, 에픽라이언즈, 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 등이 참여한다.

오썸피아는 인공지능(AI) 기반 확장현실(XR) 망원경 ‘보라(BOR)’를 개발해 관광지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관광지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플랫폼인 메타라이브 내 가상공간에서 비대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버는 실물경제 세상의 모든 웹기술을 메타버스에서 누구나 구현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에픽라이언즈는 글로벌 멀티체인을 토대로 고객 기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 부동산 등 XR 융합기술을 활용한 여러 메타버스 서비스와 디지털 트윈, 가상인간 등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수출 상담회 역시 전시 기간 진행된다. 상담회는 전시관 내 온라인 수출 상담부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캐나다, 일본, 중국 및 아세안 국가 22개사의 바이어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ICTWOW’ 플랫폼에 온라인 부스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43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메타버스 융합 분야 서비스와 기술을 중점적으로 바이어들과 상담할 방침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에코마이스의 홍회진 대표는 “유망기술 지원, 발굴 등 지역 메타버스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이번 엑스포에서 제시하고자 한다“며 “부산에서 개최되는 메타버스 첫 전시회로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 제작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 및 세미나는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2022' 행사 홈페이지에서 전시 참관 신청 및 메타버스 전시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김성현 기자sh0416@zdnet.co.kr

https://zdnet.co.kr/view/?no=20220815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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