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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XR망원경 ‘BORA’ 글로벌 시장 공략

December 15, 2020

보도매체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최근 국무총리 주재로, 가상융합경제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발전전략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 있다. 즉,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가상융합기술(XR)로 경제 전반에 걸쳐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하며, 5년내 경제효과 3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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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썸피아이에 발맞춰, 국내 XR기술 선도기업이자 서울시 강소기업 ㈜오썸피아(대표 민문호)가 인공지능 기반 XR망원경을 출시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일명 ‘BORA’(Beyond Optical Reality Awesome XR Telescope)로 불리는 XR망원경은 지난주 파주시 도라전망대에 3대 세팅이 완료되어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최북단 도라전망대는 북한의 개성공단 등이 내려다보이는 상징성이 있는 장소이다. 각국 정상들이 내한하면 한번씩 둘러보는 장소이기에, 대한민국 벤처기업의 순수기술로 만들어낸 XR망원경 ‘BORA’는 더욱 관심을 끌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바짝 얼어붙은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솔루션이 필요한 이 시점에 ‘BORA’의 출시는, XR을 표방하는 정부정책과도 부합하고 궁극적으로는 비대면 ICT융합을 표방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과도 일치한다.

회사 관계자는 "‘BORA’는 지능모드, 신비모드, 학습모드 3가지 핵심 ICT융합 기능을 보유하고 있고, 이후엔 드론, 센서 등과 연계된 ICT기술과 개인 모바일이 연동되는 가상관광 서비스로 이어지며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라 경쟁력도 갖췄다"며 "입소문만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지역총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썸피아는 현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협의하고 있으며, 유럽, 북미, 동남아 사업자들로부터 제휴 제안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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