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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썸피아, 99억 규모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선정

July 20, 2022

보도매체 : 머니투데이

 

오썸피아, 99억 규모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선정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썸피아(대표 민문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추진하는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 신유형의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민간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수요에 기반하여 지원을 진행한다.
 

민문호 대표/사진제공=오썸피아'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중 오썸피아가 참여한 서울 컨소시엄이 선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은 지역의 공간정보 구축을 한 뒤, 만들어진 가상공간에 특화산업과 메타버스를 결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주요 명소, 전통시장, 맛집, 관광지, 유적지 등을 메타버스로 구현하여 직접 현장에 가지않고도 온라인으로 가상경험을 하며, 특산물 주문/배송 등의 구현으로 시장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참여 주체는 민간기업들 위주로 하되, 2개 지자체 이상이 초광역 컨소시엄을 이루어 해당 지역을 가상공간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 컨소시엄은 경북, 전북과 함께 본 과제를 절처히 준비해왔으며, 이를 통해 3개 지역의 전략적인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 컨소시엄은 서울 주요 문화·관광지를 메타버스화 한다. 컨소시엄의 주관기관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맡았으며, 참여기관은 실감형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오썸피아와 3D 공간 스캔 및 모델링을 담당하는 모빌테크가 맡았다.

서울시 컨소시엄은 '22~'23년에 걸쳐서 ▶ 남산골 한옥마을 ▶ 남산골 국악당 ▶ 재미로 ▶ 재미랑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서울큐브 등 총 여섯개 장소를 가상화 한다. 또한 남산골 한옥마을 등에 XR망원경 BORA(보라)를 설치하여 디지털 가이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화될 여섯 장소는 과거, 현재, 미래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과거를 보여주는 것이 남산골 한옥마을과 국악당, 현재를 보여주는 것이 재미로/재미랑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이며,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2025년 완공될 서울큐브이다.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는 "가상의 공간에서 현실과 흡사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가상부동산 '메타렉스'와 연계한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통해 유저 간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병환 기자 (m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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